kfc 딜리버리 메뉴 및 가격
날씨가 더우니까 더더욱 움직이기 괴로운것 같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니까요 배도 아프고 이상하게 속이 안좋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배탈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너무 배고프다고 이것저것 먹기 시작하면 일단 날씨가 더우니까요 수박이나 과일같은 것도 특히 많이 먹죠
여름철에 먹어서 물론 시원하기도 하지만 계곡이나 바닷가에 놀러가서 수박 한덩어리 사가지고 먹으면 정말 달콤한게 일품이죠
하지만 그외에도 여름철에는 음식이 금방 상하니까요. 뉴스에서도 금방 나오잖아요. 이런 김밥 종류는 오히려 아침에 바로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데 어디 놀러가느라 상하고 부패하고 이런것을 먹는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직접 건장한 어른이 먹어도 속이 안좋은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부모님 마음은 더더욱 근심이 들겠죠. 그래서 이런 모든것을 감안하더라도 아이들에게 항상 최상의 좋은 음식을 먹게 해주는게 부모의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아이들은 밥만 먹을수는 없지요. 이것저것 다양한 반찬등을 토대로 해서 요리를 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배달음식도 많이 시켜먹습니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직접 요리해서 먹는게 식재료도 준비를 해야죠. 물론 가격이 저렴하거나 싸게 하는 장점은 있긴 하지만 또 그만큼 만드는 사람의 손길과 정성이 들어가니까요
이런것은 오히려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더운데 가스불에 쬐면서 요리를 하고 또 몸을 직접 일으키고 움직이고 요즘은 이런것 자체가 귀찮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가 일정하게 음식이 다 요리된것을 배달을 통해서 시켜서 먹으면 되니까요. 아예 음식점 가는것 자체가 더운데 움직이는게 땀도 나고 쉽지 않으니까요
시원한 집에서 나는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면 마음껏 먹을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데요
예전에는 햄버거집도 직접 찾아갔어요. 하지만 이제 갈 필요가 없는것이죠. 바로 주문을 통해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하면 되니 그만큼 간편하게 된 것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햄버거도 여러 브랜드가 많이 있어요. 또 해당 지점마다 맛잇는 버거도 별도로 있으니까요 자신의 취향에 맞게 버거를 선택하고 배달 주문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너무 최소금액이면 아예 배달이 안될수도 있음으로 직접 매장에 방문할수도 있으니 우리가 배달을 시키기 전에 얼마 금액부터 배달이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하면 좋겠죠
그러면 kfc 배달음식 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kfc 홈페이지에 가면 딜리버리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사용방법을 모르더라도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면 되겠죠
매장이용과 함께 딜리버리 메뉴이용 선불카드 상품권등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서 고객센터에서 문의하시면 되고요
기타 대량주문을 비롯한 어떻게 주문하는지 주문비용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딜리버리 주문하는 방법은 위와같이 kfc앱을 통해서 딜리버리 tip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외 배달을 시킬때 최소주문은 11000원으로 되어있네요
기타 배달을 시키고 나면 배달비용이 3000원 추가되니까 확인하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