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키투 공기계
이제 기존의 핸드폰 외에 새로운 휴대폰이 출시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말한 마누라 빼고 모든걸 바꿔라 혁신인게죠
이번에 블랙베리에서 키투 공기계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소비자에게 혹하는 상품도 출시됏는데요 단말기가 무료로 제공하고 유심도 요금제를 동시에 한다는 것이죠
이제 삼성이나 애플의 아이폰은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가격이 많이 상승햇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사기가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인데요 이럴때 알뜰폰을 이용한 블랙베리 제3의 업체에서 가격을 산다면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폰을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유심요금제도 무료라고 하니까 덩달아 이익이죠 일반 폰을 사면 당연히 유심도 사야 되기 때문에 부가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블랙베리에서 무료로 유심요금제 번들로 한다면 유심비 7-8천원 이것도 무료이고 그리고 통신사 가입비도 무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혜택이 있는것이죠
최소 2-3만원은 절약하고 휴대폰을 구매하게 되는것입니다.
일단 블랙베리에서 나온 키투 구입하실때 가격을 살펴보지 않을수 없는데요 현재 갤럭시노트8 은 가격이 5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되어잇습니다. 신규 폰 가입할때 그정도 가격이고요 이번에 최근 출시된 노트9는 100만원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키투를 구입하면 30만원대 초반입니다. 거기다 64기가로 해서 약정으로 해서 구입하면 최소 10-20만원정도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샤오미 홍미노트5는 0원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네요
그래서 시중에 대중 메이저 통신회사 sk 나 kt lg 유플러스만 고집할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알뜰폰 업체로 좀더 싼 기종의 휴대폰을 구매한다면 이렇게 싼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