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곤 pc
예전에 좀비 영화를 많이 봤던것 같아요 극장에서나 우리나라에서도 부산행이 아주 히트를 쳤죠 의외로 사람들도 잘못하면 좀비가 될수 잇다는 정말 어떻게 보면 판타지 sf 영화 같기도 한데요 이런 영화들이 서양과 그리고 동양 그리고 게임에서도 많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지 그리고 앞으로 수십년후 지구의 미래가 그렇게 그려질수도 있는것이죠 해외에서 외계인이 온다든지 아니면 이런 인간이 변해서 좀비가 될수도 있고 다양한 요소가 그려질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번에 데이즈곤 pc 게임도 마찬가지죠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을 그렸는데요 벤드 스튜디오에서 제작한것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일단 호기심에 초반에는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주인공 그리고 만나는 좀비떼들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게임을 하다 보면 스토리의 개연성과 약간 억지스러움 그리고 그렇게 몰입을 주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이것은 게임을 직접 하는 사용자들따라 좀 차이가 있겠죠 일단 처음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그래픽을 제일 먼저 보죠
그래픽을 보면 요즘은 휴대폰 게임 자체도 그래픽이 엄청 고화질이라 pc 게임을 두말할 소리 없죠 그만큰 뛰어난데요 이번에 데이즈곤은 한 그냥 할만한 중간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그래픽이 고화질이면 중간에 프레임이 끊기면서 버벅거리는데요 중간에 멈추거나 흐름이 끊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실행할때 너무 그래픽을 고화질로 하지 마고 중간 프레임이나 저사양으로 하면 끊김없이 진행할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가 고사양이라면 상관없겟죠 뭐 사운드나 플레이나 해보면 알겠지만 그냥 중간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이것을 아주 재밋게 하시는분도 잇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