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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 과다복용

by 체리사이다 2019. 8. 28.

 

 

 

 

가르시니아 과다복용

사람은 밥심이라고 하죠 그만큼 우리나라사람은 하루에 세끼를 먹습니다. 저는 요즘 아침은 좀 거르고 두끼만 먹으려고 해요 밥을 너무 많이 먹는것 같기도 하고 탄수화물을 오히려 과다 섭취하면 배만 나오고 건강에 더 안좋은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밥을 적게 먹고 다른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가르시니아는 바로 탄수화물 섭취를 완화해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이 찌는 이유는 우리가 먹는 많은 음식이 살로 가게 되는데요

 

 

 

 

지방질이 두꺼워진다거나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억제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뚱뚱한 사람에게는 인기 음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지 과하면 약이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수가 있죠

 

 

 

인위적으로 너무 한 영양소를 많이 먹으면 훨씬 우리몸에 부담을 줍니다. 모든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데 이것은 어떤 내가 다른 방법을 통해서 빼는게 아니라 운동과 식이요법의 적절한 결합을 통해서 빼주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너는 살을 빨리 빼고 싶어서 가르시니아를 과다 복용하면 임산부에게는 특히 안좋죠 태아에게 안좋을수도 있구요 심장에도 나쁜 영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외선을 통해서 햇빛을 이용해서 얼굴을 태우기도 하는데요 주름이나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수가 잇습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우리가 약을 먹는데 보통 식후에 많이 먹잖아요 점심은 회사에서나 직장에서 밥을 먹고 하니까요 아침이나 저녁에 식후 한알정도씩 복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우리가 먹는 약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이렇게 과다복용은 오히려 우리 몸에 여러 기관에 부담을 가중함으로 조금씩 줄여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