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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예방접종

by 체리사이다 2019. 9. 3.

 

 

 

BCG 예방접종

우리나라 신생아 태어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출산율도 줄어들고 결혼 그리고 취업까지 점점 모든 지표가 하락세인데요 이런상황에서 정말 생명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점점 산부인과나 아니면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진지 오래인데요 이렇게 귀하게 태어난 생명이 때로는 어른들의 무관심과 그리고 냉대속에서 버려지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온 가족의 기쁨이 될수가 있죠

 

 

 

 

그래서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태어나면 정말 여러가지 아이를 돌보느라 온 가족이 힘들수가 있습니다. 예방접종도 해야 하고 병원에서 산후조리도 해야 하고 다양한 행위가 필요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중에 BCG 예방접종 을 해야 하는데요 병원에서 신생아들을 위한 다양한 주사도 맞고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 하지만요 아기는 어른들이 뭘 해줘야 하지 아이 스스로 할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주사를 통해서 미리 큰 질병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BCG 예방접종은 피내용과 경피용으로 둘로 나뉠수 있다고 합니다. 구분에 따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건소나 아니면 가까운 소아과에서도 무료로 주사를 맞을수가 있다고 하니까요 보통 아이들 보면 팔이나 어깨에 주사바늘이 있는 것을 알수 있죠

 

그게 다 BCG 예방접종 인것 같아요 병원에서 추천해주는 것에 따라서 주사를 받으면 좋은데요 결핵은 정말 아이였을때 걸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항상 무료로 주사를 맞을수 있다면 맞는게 좋겠죠 정말 이 큰 주사바늘을 아이한테 놓기가 정말 마음이 아플텐데요 안맞으면 오히려 나중에 큰 병이 될수 있으니 맞을수 있을때 맞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