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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드라이브코스

by 체리사이다 2019. 11. 11.

 

 

 

 

 

창원 드라이브코스

일반 회사원들은 매일 아침 출근을 합니다. 특히 월요일 출근길이 제일 힘든것 같아요 일요일까지 잘 놀고 쉬다가 갑자기 일하려니까 죽겟죠 회사 자체가 누군가 책임이 있고 통제를 받아야 하니까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사장이라면 내 마음데로 출퇴근시간도 조절하고 해서 살면 좋은데 이것은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하려다 보니 더욱 그런것 같아요 어거지로 일하는것 자체가 곤욕이죠 그냥 내마음데로 일하는 자영업이 훨씬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책임은 없으니까요 자영업은 당장 매출이 없고 회사가 안되거나 장사가 안되면 이번달 내가 가져가는 수입도 줄어들수밖에 없어서 여러가지로 힘든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쪼개서 저녁에 직장인들 데이트하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그래서 서울근교도 있지만 창원지역에서도 다양한 시골 지역이 잇는데요 도시이기도 하고 좀만 나서면 바로 들이라 훨씬 좋기도 합니다. 그래서 창원 드라이브코스 로 어디가 좋은가 하면 바로 창원 콰이강의 다리입니다.

 

예전에 영화로도 봤던것 같은데요 콰이강에서 다리가 쭉 이어져 잇는 것을 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인기있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혹시나 창원지역에 가거나 아니면 그 근방에 사는 사람은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밤에는 오히려 야경도 좋기때문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낮이나 밤에 통해서 구경을 하면 훨씬 인기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한번 방문하면 또 방문하게 되어 잇는것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