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밑포진
오늘 온도를 보니까 0도이네요 이제는 영하 날씨로 떨어지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인것 같습니다. 겨울이되면서 내 마음도 겨울처럼 차가워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너무 나만 차갑지 않고 마음의 온도를 조금씩 높여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추운것도 싫은데 이제는 몸까지 아프기 시작하네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시간이죠 우리의 몸이 차츰 노화되고 연약해져가는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누고도 지금의 젊음이 오래갈거라고 내가 젊었을때는 느끼지 못하죠
하지만 한해 두해 가면서 점점 자신이 성숙해지면서 이렇게 나도 늙어가는구나 힘이 없어지구나 나약해지는구나 병들어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병 자체가 육체적인 병과 마음의 병 두개가 같이 공존하죠
하지만 마음이 병들면 육체까지 더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요 어떨때는 육체적인 질병을 마음이 만들기도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오히려 육체적인 질병도 금방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부터 코밑포진 이 일기 시작햇습니다.
원인은 간단해요 모든지 나에게서 시작합니다. 내 면역력이 약해져서 아니면 내가 운동부족 평소 음식을 가려서 먹는 나의 편식된 습관에서 아니면 나의 마음 정신력이 허약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세월 핑계만 되고 다 똑같지 뭐 사람이 다 늙어가는데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포진과 질병 감기에 걸리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오늘하루도 마음의 병을 이기고 이런 코밑포진도 이길수 잇는 능력을 면역력 항체를 길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