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옴니고딕 글씨체 사용하기
우리가 회사에서 여러가지 문서를 제작하거나 아니면 블로그나 여러 홈페이지를 작업을 하다 보면 글씨체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됩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개성의 시대이잖아요 글씨체를 보면 어느정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뭔가 획일적인 것보다는 세련된 글씨체를 찾기 마련입니다. 한눈에 바로 들어와서 아마 기업이나 이런데서는 홍보물이나 판촉물이 고객 소비자들의 눈길을 바로 사로잡는다면 그것보다 좋을리는 없겠죠
저도 블로그 글씨체를 보면 아무래도 가독률이 좋아야 하잖아요 글씨를 읽는데 눈이 아프기도 하고 이상하게 눈에 잘 안들어오고 너무 필기체처럼 막 내둘러 쓴다고 하면 사람들이 아마 초반에 읽다가 다 나갈거에요
그래서 어르신들은 아무래도 궁서체나 맑은 고딕 이런것에 익숙한것 같구요 그리고 카톡이나 이런데도 보면 여성들은 이쁘고 깔끔한체를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네이버에서 나눔고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굉장히 무난한것 같아요
저는 통통 튀는 것보다는 그냥 다른사람이 봤을때 깔끔한 인상을 주는 그런 글씨체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시중에는 유료로 제작된 폰트가 많이 잇어요 어떤 제품을 팔더라도 그것을 홍보하는 글씨체에 따라서 매출이 달라질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온라인 판매물은 더더욱 그렇죠 그래서 인기이업이나 회사들은 더 나은 폰트를 찾기위해 무료로 사용되는 폰트보다 가격을 돈을 주더라도 한번 구매하면 보통 영구 구매니까 처음에 프로그램 구입하듯 폰트를 구입하면서 사용을 하드라구요
일반 개인들은 아무래도 폰트를 구매하면서까지 뭘 하기는 뭐하니까요 저작권이 없는 무료폰트를 많이 사용하고 잇습니다. 아니면 그냥 이런것 모두 싫으면 나눔고딕이나 그냥 일반 한글프로그램에 들어있는 궁서체나 맑은고딕도 무난한것 같아요
210 옴니고딕 도 사용자들이 보면 굵기도 좀 굵게 아니면 얇게 조종이 가능하면서도 여러가지 패키지 폰트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뭔가 전문적으로 일을 운영하는 사람은 유료구매 폰트를 이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