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극동대
요즘 인기 스타죠 김종민이랑 한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다양한 화제를 누리고 많은사람에게 화자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황미나가 다시 주목을 받는것 같아요 그녀의 외모도 그렇고요 그리고 직업과 여러가지 학교등 다양하게 궁금하게 되네요
황미나는 처음에는 연예인으로 알려진게 아니죠 바로 tv 조선의 기상 캐스터라고 합니다 아침마다 오늘의 날씨는 어떨지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하나 비가 오나 아니면 날씨가 영하면 옷을 더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하나 항상 날씨를 볼때 나오는 기상캐스터인데요
그래서 물론 브라운관이 어디까지 사실이고 아니면 연출된 것인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직접 tv 연애의맛에서 나온 그들의 모습은 거의 실제 연인과 다름없는 선남선녀 커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김종민은 나이가 40세 이고 황미나는 이제 풋풋한 20대 중반이니까요 약간 나이차이가 무려 14살이 나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요즘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도 볼수 있고 그래도 남자가 나이 많아도 관리만 잘하면 크게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 방송에 나오자마자 아무래도 김종민은 이미 대중에 잘 알려져서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는데요 도대체 황미나는 누구인가 연예인도 아닌데 기상캐스터라는데 오히려 외모나 몸매나 완벽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을 알수 있어요
그녀는 극동대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해서 이전에 obs나 아니면 방송국에서 여러가지 mc나 아니면 기상캐스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다른 방송사도 그렇고요 기상캐스터는 이제는 외모를 보고 뽑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