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더챔피언 악보
예전에 보헤미아 랩소디로 해서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죠 아마 작년 이맘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해서 10월정도에 개봉을 해서 이렇게 인기를 많이 모을까 생각을했었는데요
벌써 1년전이 되었네요 우리가 귀에 익은 멜로디가 많이 오면서 다시 퀸의 열풍을 불러모앗죠 지금은 몇몇 주요 멤버는 죽고 일부 멤버만 남아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또 내한공연을 한다고 하니까 다시 화제가 되고 잇습니다.
퀸의 인기있는 곡으로 위아더챔피언도 잇고요 또 보헤미아 랩소디도 독특한 가사와 그리고 노래로 많은 인기였죠 그때 영화를 한번보고 나서 집에서 유튜브로 계속 음악을 들었던것 같아요 음악에 빠지니까 어디서 많이 들엇는데 제목은 자세히 몰랏엇는데요 다시한번 영화를 통해서 아 이게 퀸의 음악이었지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렇게 같이 따라 부르는 것만으로 좋은것 같아요 이럴때는 내가 악기중 하나 기타나 아니면 피아노 기타 색소폰등 이런악기 하나 배워서 내가 직접 연주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부르는 것하고 직접 악기로 듣는거랑 감동이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의 곡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되네요
귀에 익은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힘을 주는 역동적인 노래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다른 사람에게도 더더욱 인기인것 같습니다. 뭔가 힘을 주잖아요 어떤곡은 축축 처지면서 오히려 힘을 빼는곡도 있는데요 위아더챔피언은 응원가로도 많이 쓰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