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냄새 지독 이유
사람은 누구나 방구를 끼게 됩니다. 하루에 방구를 20번 이상 끼는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냄새가 지독하고 소리가 없는 방구도 많이 잇죠 하지만 공통점은 방구를 끼면 소화가 잘되고 시원하다는 것이죠
방구를 참으면 이상하게 속도 안좋고 물론 주변 사람에게 민폐는 되기는 해요 하지만 생리현상이잖아요 이것을 참으면 오히려 내 속도 안좋고 이상하게 속이 시원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방구말고도 우리는 다양한 생리적 현상이 있죠
트름도 있고 하품도 있고 때로는 기침과 재채기등이 있습니다. 이모든것이 다른사람의 환경을 보고 해야 하는데 나혼자 있을때는 상관없죠 하지만 많은 사람이 잇는데서 재채기를 하면 침이 튀고 오히려 다른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전염이 될수도 있죠
그리고 지하철이나 이렇게 많은 사람잇는데서 방구를 끼면 물론 소리야 그렇다 하더라도 냄새가 지독한 경우가 잇잖아요 아무래도 내가 먹은것에 기반해서 방구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먹은게 소화안되고 이상한것을 먹으면 냄새도 그렇드라구요
방구에는 여러가지 가스가 혼합되어 잇다고 하죠 수소와 질수 그리고 이산화탄소등 이런것들이 섞여서 다양한 냄새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그래서 내 현재 장의 상태를 보면 방구냄새가 지독한지 아닌지를 통해 알수 잇죠
요근래 들어서 너무 방구냄새가 다른때에 비해 지독하다 하면 아무래도 지금 장이 안좋은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다양한 세균과 찌꺼기등이 장에 쌓여서 한번에 배출이 되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럴때는 일단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도 하면서 야채나 채소등 이런 식이섬유등을 많이 먹으면서 배변활동이 활발히 되고 소화되기를 적극 권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