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희귀동전 거래소

by 체리사이다 2020. 4. 14.

 

 

 

 

 

희귀동전 거래소

요즘 동전을 줍는 사람이 있을까요 길가다가 백원짜리 아니면 5백원짜리 동전을 종종 볼때가 있습니다. 일단 십원짜리는 거의 볼수 없는것 같아요 솔직히 백원짜리는 발견했지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잇었습니다.

 

 

 

하지만 오백원짜리는 보이면 줍긴 하는데요 예전처럼 동전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것도 사실이죠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돼지저금통에 집에 있는 동전이 잇으면 다 저축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 돼지저금통이 꽉 차면 은행에 가서 저금하고 그랬던 적이 몇번 있습니다.

 

 

 

 

이렇게 동전이 중요했었는데 이제는 천원짜리도 아이들도 천원 받으면 이제는 시큰둥 하는것 같아요 만원은 기본이고 과자하나만 해도 천원정도는 잇어야 사먹으니까요 점점 돈에 대한 소중함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동전일수록 나중에 보면 지금 현재는 1원 10원이지만 몇십년이 지난후에는 그 가치가 어느정도가 될지는 모르죠 1원짜리는 지금 보이지 않는데요 아마 나중에 후일에 발견되거나 하면 지금돈으로 최소 몇십만원에서 비싸면 몇백만원까지 가치가 잇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동전을 보면 10원짜리는 처음 발행이 된게 1966년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50원짜리는 1972년에 그리고 100원짜리는 1970년에 처음 발행이 되었고 500원짜리는 1998년도에 발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가격은 현재 해당 년도에 발행된 동전은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이렇게 높은가격에 판매 매입이 된다고 하니까요 해당 년도 희귀동전을 가지고 잇으면 잘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팔아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