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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 노리아 사용하기

by 체리사이다 2020. 6. 15.

 

 

 

 

 

창문형 에어컨 노리아 사용하기

어느새 벌써 여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집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요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는 밖에 나가는것 조차 귀찮을 때가 있어요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여러가지로 덥다보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그립습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에어컨이라고 하면 삼성과 엘지가 있고 그다음 캐리어 이 세회사 제품을 대부분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천정형과 벽걸이 형으로 해서 여름에는 에어컨 설치기사들이 바쁜것을 알고 잇습니다.

 

 

 

 

방에는 조그마한 작은 에어컨을 설치해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커다란것을 설치를 하면 오히려 방이 추울수도 있으니까요 작은 방 원룸이나 이런데는 오히려 이번에 새로나온 창문형 에어컨 노리아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거는 그냥 창문에 설치해도 되는것이죠 크기도 15cm 정도 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사각형정도로 되어잇어서 딱 방안을 시원하게 하는데 최적화되어 잇는것 같아요 작동하는 방법도 간단해요 일단은 전원을 연결을 해야 겠지요

 

그리고 그냥 전원을 켜고 버튼을 돌려주면 자동으로 찬바람이 나오는것이죠 디자인도 심플하고 거기다 효과는 아주 강력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최신식이라 이제는 리모컨도 필요없어요

 

바로 어플을 설치해서 조종만 하면 되니까요 우리나라돈으로 300달러정도 된다고 하니까요 한 30-40만원 정도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올여름은 노리아로 해서 시원하게 보내는것은 어떤가 하는 생가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