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나인 드라이백 들고가기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비라도 한번 시원하게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올때는 여러가지 구경을 가고 싶어요 그냥 집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창밖을 바라보는것도 괜찮죠
바쁜 생활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취미삼아 수영을 많이 해요 저도 수영을 좀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둔적이 잇어요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리고 회사랑 병행하다 보니 제대로 못가겠드라구요
요즘은 그냥 집에서 쉬는데요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수영 한번 배웟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동네 실내 수영장은 아니더라도 우리가 여름철에 휴가 갈때는 해변가로 많이 가잖아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들으면서 수영을 하는데요
그럴때 우리가 옷이나 가지고 다니던게 물에 젖는 경우가 많이 잇죠 그래서 비닐가방이나 이런데 수건이나 아니면 수영복 수영모자등을 넣고 다니는데요 위크나인 드라이백을 이용하면 물에 안젖고 물기도 잘 빠지면서 들고 다닐수 잇어서 편리한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도 크기 때문에 가족모두거를 한번에 넣어도 되죠 이전것은 좀 작긴 했어요 그래서 물건이 제대로 안들어가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노란색 바탕이라 더욱 모양도 있고 크기도 튼튼해서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프라이빗하면서 디자인도 세련되고 해서 언제든지 물놀이 가거나 아니면 바닷가 해변 수영장갈때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여러가지 옷이나 지퍼를 통해서 유용하게 방수가방을 하나 챙겨간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