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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돈빼기

by 체리사이다 2020. 7. 3.

 

 

 

 

 

교통카드 돈빼기

보통 직장인이라면 아침에 출근 그리고 저녁에 퇴근을 합니다. 보통적으로는 자신의 차가 있다면 자동차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게 되죠 하지만 수도권이나 서울에 살다 보면 워낙 지하철이 잘되어 있으니까요

 

 

 

아침에 자동차 타고 운전하면 아침에 졸린눈을 비비며 운전하는 수고는 있지만 물론 지하철역까지 아니면 갈아탈때 걷거나 기다리는 시간 낭비없이 바로 회사까지 갈수 있는 장점은 있죠 하지만 출퇴근 길에 서울시내 수도권에는 도로에 차가 꽉 막혀있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운전하면서 신경쓸바엔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더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하철 제때 오지 버스도 마찬가지죠 차막힐 염려 없지 지각하지 않고 회사에 바로 도착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대부분 직장인들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교통수단을 삼는 것을 알수 있어요 자신의 신용카드가 있으면 다 교통카드 기능까지 겸하고 있어서 후불식으로 이용을 하는데요 그런데 보통 학생들은 미리 충전을 하고 체크카드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간식도 사먹고 여러가지 용도로 하는데요 아이들은 신용카드를 주면 외상으로 이것저것 다 사먹으니까 현금 한도내에서 교통카드도 쓰고 용돈도 쓰라고 보통 편의점에서 파는 교통카드를 충전해서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고 있던 교통카드를 어떤 사유든 새로 교통카드를 샀거나 교체시에는 이전에 있던 카드안에 잔액을 환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2만원 이하 금액이 남아 있을때는 시중의 세븐일레븐이나 gs25 편의점등에서 환불을 받으실수가 잇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런데서 환불을 받으려고 하면 수수료 500원이 나가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도 500원 내고 2만원 이하 잔액을 모두 받으실수가 있으니 그렇게 활용해서도 되고요 500원도 아깝다 하면 원래 있던 교통카드 잔액을 모두 사용하시면 되겟죠

 

만약에 교통카드 잔액이 5만원 이하라고 하면 지하철역에 있는 티머니 서비스센터에서 환불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지하철 역무실쪽에 있으니까요 우리가 그동안 지나가면서 개찰구에 표넣고 나가기에 바빠서 잘 못봣을수도 있으니 잘 찾아보면 티머니 서비스센터를 발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