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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프리져 사마귀 제거

by 체리사이다 2020. 7. 4.

 

 

 

 

 

 

히스토프리져 사마귀 제거

더운여름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많이 날것입니다. 보통은 반팔 티나 반바지를 입게 되죠 집에서 외출할때나 아니면 쉴때 말이죠 그런데 밖에 나가다 보면 민망하게 약간 쪽팔릴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손이나 발등에 사마귀가 날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 사마귀가 이상하게 자꾸 더 커지기도 하고 아니면 여러개 나기도 합니다. 한개였던게 점점 하나둘씩 늘어나서 여러개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사마귀가 유전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땀이나 어떤것에 전염되서 그런지 이런게 나면 웬지 신경이 많이 쓰여요

 

 

 

손톱으로 자꾸 만져서 약간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하나씩 늘지 않도록 아예 그냥 손톱으로 파야되나 아니면 손톱깍기를 이용해서 잘라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이런도구를 이용하면 오히려 여러 세균이 번질수도 있으니까 조심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나도 그렇지만 아이들한테 사마귀가 나면 이것도 은근 신경쓰이잖아요 또래 아이들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또 사춘기나 이럴때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잖아요

 

 

그래서 숨기고 싶고 다른사람 만날때도 괜히 위축되고 말이죠 이런 사마귀나 아니면 얼굴에 큼직막한 점 이런거는 정말 쪽팔린것 같아요 그리고 점점 크기가 커지니까 더욱 꺼려지기 마련이고요

 

사마귀가 나는 것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물론 부모한테 그런 피를 유전받은 경우도 있고 아니면 숲이나 아니면 어디 놀러가서 이상한 벌레나 먼지등에 묻어서 그게 자라날수도 있고요 아니면 내 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이런 염증이 피부로 발진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왜 갑자기 내 몸에 사마귀가 낫는지 나도 모르지만 한개 나면 계속 번져서 여러개까지 늘어나니까 초기에 한개 낫을때 치료를 하던지 완적히 없애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히스토프리져는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냉매가 용기에 떨어지도록 도포용 면봉을 눌러주는것이죠

 

그래서 도포용 면봉에 냉매가 떨어지면 사마귀 난부위에 20-40초 정도 발라주면 됩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효과도 좋다고 하니까요 요즘 사마귀로 여러가지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