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대 독서대 이용
우리가 집에서 책을 보거나 아니면 노트북을 할경우 책상위에 놓고 보죠 그런데 오래 보면 아마 목이 많이 아플거에요 그리고 책상위에 앉아서 보려고 하니까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럴 때를 대비에서 방바닥이나 아니면 침대위에서 사용할수 있는 것을 알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그냥 잠깐 책을 본다고 하면 그냥 침대위든 쇼파위든 앉아서 보긴 하는데요 요즘은 나이도 그렇고 눈이 침침함을 알수 있어요 그래서 그럴때를 대비해서 홈서대 위에 책을 놓으면 한결 눈도 편안해지고 자세도 바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책상과 노트북 뒷면이 바로 닿으면 아무래도 노트북 발열로 인해 굉장히 불편한게 사실이죠 데스크탑과는 달리 쿨러가 없으면 아무래도 지면과 맞닿아서 오히려 열기가 더 빨리 노트북에 퍼지면 소리도 나고 열도 나고 해서 노트북도 금방 고장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홈서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가 있어요 책을 보고 싶을때는 독서대 겸용으로 그리고 노트북을 올려놓고 싶을때는 노트북 받침대로 활용할수가 있죠
그리고 장소는 어디든 가능해요 일반적으로 책상위에 놓으셔도 되고 아니면 쇼파위에서 좀 푹신한 의자에서 사용하고 싶다고 하면 다리길이를 바짝 세워서 해도 되고요 아니면 침대에서 편안히 누워서 보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세로 바꿀수가 있어서 편리하고요 그리고 각도도 다양하게 조종이 가능합니다. 45도 각도로 눈에 보기좋게 해도 되고요 아니면 여러가지 나한테 편하게 맞춰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냥 사용하면 손목에 무리가 가기도 하고 허리가 안좋아지거나 목도 아픈데요 이렇게 홈서대를 사용해서 이런 자세를 다 바꿀수가 있는 장점이 있죠 집에서 심심해서 뭐 특별히 할게 없다고 하면 핸드폰과 노트북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홈서대 독서대는 다 집에 하나씩은 구매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비싼게 아니고 활용도도 굉장히 높거든요 독서대나 노트북 받침대가 없다면 두개다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홈서대를 사용하시면 조립방법도 좋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