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귀가 먹먹해요
우리가 젊었을때는 우리의 몸에 대해서 건강하게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데요 나도 모르게 한군데가 아프기 시작하면 여러군데 동시에 아픈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해가 갈수록 몸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나도 모르게 귀가 잘 안들리기도 하고요 아니면 먹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영장이나 이런데는 자연스럽게 물을 접하게 되니까 물이 귀에 들어가서 먹먹하기도 한데요 이렇게 물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귀가 먹먹한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귀가 먹먹하다는 것은 청력에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주변 환경이 만약에 고원지대나 높은 곳에 있다면 일시적으로 귀가 멍하는 현상이 있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너무 갑자기 큰소리를 듣거나 아니면 고함을 지르면 일시적으로 소음 데시벨이 높아져서 귀가 먹먹할수도 있죠
이런 환경적인 요인 말고 내 신체에 문제가 생겨서 청력장애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이명현상이나 아니면 난청 두통등의 요인으로 갑자기 귀가 잘 안들리게 되고 먹먹하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중이염이 일어나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귀에 염증이 일어난 것을 중이염이라고 해요 귀에는 고막의 소리 울림으로 우리가 이렇게 소리를 듣는데 고막사이에 염증이 일어난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한쪽 귀가 먹먹하다는 것은 중이염등의 귀에 염증과 아니면 두통의 증상 그리고 귀를 잘못파서 그런것일수도 있고요 아니면 청력의 장애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이비인후과나 아니면 근처 병원에 가서 청력이나 고막 귀내시경을 통해서 귀를 자세하게 정밀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난청현상이 일어날수 있는데요 우리의 평소습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너무 우리가 이어폰을 큰소리로 많이 듣다 보면 귀가 잘 안들리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수면장애 그리고 외상 메니에르병등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이런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일수 있는데요 그래서 보청기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치매나 인지능력 저하등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으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올바로 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우리의 귀 관리 습관을 잘 지켜야 되요 귀에 물이 들어갔다고 해서 무리하게 면봉으로 귀를 쑤시거나 닦으면 안되고요 그리고 면봉 사용은 최대한 자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우리가 이어폰을 오래 들으면 청력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를 하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