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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백업

by 체리사이다 2020. 8. 18.

 

 

 

 

 

아이클라우드 백업

우리가 핸드폰을 이용하다 보면 항상 용량이 부족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64gb로 사용을 했었는데요 당연히 어플 몇개 설치하고 사진이랑 동영상 몇개 촬영을 하면 금새 용량이 부족해서 어플지우기도 애매하드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micro sd카드로 해서 용량을 추가한다고 하지만 여러가지 영상을 찍고 저장을 하고 또 여행가서 사진찍은것을 제때제때 pc에 옮겨놓지 않는이상은 항상 용량부족에 시다릴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핸드폰 처음 용량도 128gb나 아니면 심지어 512gb까지 나오고 있어요 그만큼 용량부족이 많음을 알수 있는데요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클라우드를 동시에 같이 사용하고 있죠

 

 

 

 

금방 내 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과 영상등을 따로 pc에 카피하지 않고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바로 저장이 가능한것이죠 클라우드 서비스가 인터넷만 접속이 되면 어디서든 가상의 내 공간이 있잖아요

 

 

여기로 바로 옮길수 있어서 편리한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을 사용하다 보면 금새 용량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추가로 확보할수 있습니다. 월 몇천원만 내면 기존 초기 용량에서 부족한 용량만큼 더 추가가 가능한것이죠

 

 

보통은 우리가 아이폰을 사용하면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시면 일반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iphone 저장공간이 보일것입니다. 그러면 icloud 설정으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현재 icloud로 해서 자동으로 저장된 어플들이 보일것이에요

 

 

그러면 저장공간 관리가 있는데요 여기에 icloud 사진이 자동으로 백업되도록 켬으로 되어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내폰의 사진등이 동시에 아이클라우드에도 같이 백업되는것을 알수 있는데요

 

이것을 끔으로 해놓으면 아이클라우드 백업이 안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진 부분만 자동으로 백업이 안되는것이죠 이것은 자신의 편의에 따라서 사진을 많이 찍고 용량을 많이 차지하면 이렇게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카피를 하고 자신의 폰안에 사진을 지워서 용량을 확보해도 괜찮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