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양식 무료다운 방법
누구나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어 합니다. 모든 조건이 맡는다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내가 발전하는 느낌이 없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둘수는 없을거에요
뭔가 내가 회사에 실망한 부분이 있고 내 조건이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만두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회사와 근로자간에 계약을 통해서 서로 합의한 내용데로 일을 할수 있는 것이죠
예를들어서 내가 요구하는 사항과 회사에서 요청하는 사항이 서로 부합될때 근로자와 회사는 계약을 통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일을 하게 되는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회사를 그만두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사직서를 항상 품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사직서를 내는 것은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매달 생활비 월급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당장에 월급이 들어오지 않으면 앞으로 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실제 사직서를 내는 것은 쉽지 않죠
사직서를 낼때 우리가 한번더 고민해볼 사항
1. 일단 퇴직후에 내가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본다.
과연 이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나는 새로운 회사에 취업할수 있을까?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나이도 많고 그리고 경력직이나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면 한번 정도는 다시 생각을 고쳐 봅니다.
2.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서 내가 퇴사를 선택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전부터 내가 생각해왔던것을 결정하는 것인지 한번더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 심호흡을 하고 바로 직설적으로 그자리에서 퇴사를 선택하기 보다는 하룻밤 자고 나서 다음날 맨정신으로 다시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3. 퇴사후 일단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지 계획을 세워봅니다. 퇴직금과 실업급여등으로 만약에 내가 받을수 있는지 등을 고려하고 저축해 놓은 돈도 계산해서 모든 퇴사 이후의 생활을 고려하는 것이죠
4. 지금 회사를 그만두지 않으면 병이 들거나 아니면 정신병이나 기타 우울증 심각한 병에 걸릴것 같은 위험이 든다고 하면 미련없이 퇴사를 합니다. 아무리 돈도 좋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몸이 상하면서까지 일하는 것은 바라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5. 건강이 힘들고 업무에 적응이 안되고 부담감을 느낀다고 하면 내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미련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봅니다.
6.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구지 내가 이 회사에 안다녀도 다른 먹을거리를 찾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그 과정은 고될수도 있으니 물론 잘 풀릴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 고생길에 들어갈수 있으니 순간적인 자존심때문에 그만두는 것인지 확인을 하고 그만두는게 좋겠죠
그리고 최종 퇴사를 결정햇다고 하면 사직서를 제출하고 깔끔하게 관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직서 양식에는 정해진것은 없음으로 나한테 필요한 양식에 따라서 안에 내용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기본적인 자신의 소속과 직위를 적고 그리고 오늘 날짜를 기록하면 되겟죠 그리고 최종 신청인을 입력해 주세요
깔끔하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왕 결심하게 앞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없이 한발짝 내딛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