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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 늘리는법

체리사이다 2022. 6. 17. 17:24

 

폐활량 늘리는법

요즘들어 왜이렇게 호흡이 힘든지 모르겠어요. 나름데로 숨쉬는게 곤란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다양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니면 내가 건강이 약해져서 그런가. 아니면 혹시 폐렴이나 폐암등의 증세가 아닐까 하는 등 여러가지 복잡 미묘한 생각이 듭니다.

 

 

 

건강이 한군데 안좋아지니까 내 모든 생활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일단 모든게 귀찮고 그냥 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호흡 자체가 안되니까요. 예전에는 그냥 간단하게 생각했던 것인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호흡 자체 자가호흡이 안되니 밤에 종종 잠을 깨게 됩니다.

 

 

일단 코가 많이 막혀있어요. 코안에 이물질을 통해서 내가 숨을 들이마쉬려고 해도 항상 막히고 또 우리가 콧물이 많으면 잠을 자려고 할때 콧물이 목구멍까지 가서 또 숨쉬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들 밖에 나가보면 아실거에요. 왜이리 공기중에 미세먼지나 이물질이 많은지 이것을 우리가 계속해서 들이마쉬려고 하니 또 입으로 숨쉬는 사람도 많고요 코에서는 그래도 코털로 인해서 한번 걸러지게 되지만 입은 아무런 걸림망 없이 한번에 숨을 마시고 온갖 폐에 안좋은 각종 중금속이나 공기중에 포함된것 까지 다 마시게 되니까요

 

 

 

이게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젊었을때는 안그러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왜 폐 호흡량에 차이가 잇는 것일까요

 

 

일단은 건강의 악화이죠. 우리가 계속해서 시간이 갈수록 내가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이 이어지고 잇습니다.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고 야근하고 또 야식에 밤늦게 자고 자꾸 몸 건강을 해치는 안좋은 습관을 가지다 보니 건강이 오히려 해롭게 되는것 같아요

 

따라서 폐활량 늘리는 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잘때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잠을 못자면 전반적인 신체 능력 저하로 이어지고 면역력 약화로 인해서 온몸의 많은 염증이 한번에 발현될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한번 심호흡을 할때 복식호흡이라고 하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아랫배가 약간 볼록해지면 내뱉고 이런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폐활량에 좋은 운동을 하는게 좋은데요. 헬스를 통한 근육운동 단련과 함께 달리기나 아니면 수영등을 통해서 자꾸 숨쉬기 운동을 의식적으로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특히 폐에 안좋은 담배 피는 것은 특히 삼가해야 합니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나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계기가 되니까요 이런것을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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