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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 고치기

체리사이다 2022. 10. 9. 17:45

 

소심한 성격 고치기

어떤 성격이 가장 좋을까요? 사람마다 다양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한번 형성된 성격은 좀처럼 고치기가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쌓인 습관이 있는데요. 하루아침에 소극적인 사람이 적극적으로 변할수는 없겠죠. 이제는 어쩔수 없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겠지요

 

 

 

어떤게 본받을만한 성격이고 좋다고 딱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내가 고쳐야 겠다고 하면 이제는 스스로 자신이 진단을 하고 나쁜 습관은 버려야 겠지요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아니면 친구를 사귀고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도 이제는 다른사람을 책임질 입장이라고 하면 성격변환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격이 그냥 꽉 막혀 있다고 하면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거에요. 일단 다른사람의 비판에 대해서 수용할줄도 알고 무엇보다 좀 어렵다 하면 바로 바꾸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소심한 성격에 대한 단점은 물론 내가 손해를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사귐으로써 인맥을 계속해서 넓힐수 있습니다.

 

 

내가 부족한 것을 사람들을 통해서 채울수 있는데 나의 사소한 마음가짐으로 인한 오해와 함께 그사람과 거리가 소원해지거나 멀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어려울때 충분히 그사람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수도 잇지만 내 협소한 마음으로 인해 그 기회까지 박탈이 되니까요. 이런 여러가지를 봤을때 성격이 넓은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 소심한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일 먼저는 폭넓은 독서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을까

 

 

작은 계기가 필요한데요. 공부를 함으로써 생각의 사고가 깊어지고 그럼으로 점점 자신이 한단계 발전하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책 독서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현재까지 내가 잘못 살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조금씩 자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위해서도 성격 개조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것이죠

 

 

뭔가 나의 마음속에 동기부여나 큰 깨달음을 독서를 통해서 충분히 우리가 가져올수 있는것이죠. 이렇게 마음을 한번 우리가 먹으면 나는 이제 적극적인 사람이 될거야. 소심한 성격을 버릴거야 이렇게 마음을 가지면 자신이 스스로 노력을 하게 됩니다.

 

뭔가 큰 계기를 통해서 변화를 하면서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잊으면 안되겠죠. 이렇게 하나씩 깨닫고 이루는 과정에서 자신이 부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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