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등산 준비물 체크
사람들이 산에 많이 올라갑니다. 웬지 산에 올라가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릴수 잇어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주말이면 등산동호회는 물론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것 자체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혼자서 산에 가는 것은 심심해요
뭔가 같이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할수 잇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겨울등산을 가려고 하면 일반 산에 가는것처럼 그대로 그냥 몸만 올라가면 될까요?
아니면 별도의 다양한 준비물을 함께 해서 가는게 좋을까요? 제일먼저는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등산화를 신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칫 산에 올라가다가 등반하다가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겨울에는 산에 눈이 많이 쌓여서 더 미끄러져서 넘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는 그런 신을 신는게 좋겟죠. 그리고 여러가지 장애물도 많이 잇음으로 이런것을 잠 넘기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조심을 해야 합니다.
특히 등산스틱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땅과 바닥에 디딤돌이 되니까요 그래서 해당 막대기 대신에 등산스틱을 활용하면 조금더 편리하게 산을 올라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급격하게 온도가 떨어지기 쉬움으로 따뜻한 보온병에 물을 담아서 가도 되겟죠. 출출할때는 컵라면이나 따뜻한 믹스커피 한잔으로도 몸을 녹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잠까지 잔다고 하면 텐트도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어지간해서는 산에서 자다가는 동상이나 아니면 몸 자체가 다 얼어붙을수 잇음으로 특히 조심을 해야 겟지요
그리고 혼자 산에 가는 것은 더욱 위험하니까요. 항상 사람들과 같이 무리를 지어서 가는게 좋고요. 산에는 다양한 야생동물도 많이 삽니다
특히 들개같은 경우는 이런 동물들도 떼를지어서 우르르 몰려다니기 때문에 길가는 사람에게 언제든지 달라들수 있음으로 더욱 조심해야 겠지요
이런 여러가지 상황에 맞물려서 그리고 항상 자신의 컨디션을 생각해서 조금더 몸 생각을 하고 다니는게 좋겠죠. 무작정 다니기에는 체력도 몸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