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데였을때 대처법
정말 화상은 모두다 조심을 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우리는 집에서도 일상적으로 잘못된 부주의로 인해 화상을 입을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간단하게 주부들도 냄비나 뜨거운 것을 끓이다가 손을 데을수도 있구요 다양한 방법으로 힘들수가 있습니다.
저도 간단한 화상을 방치하면 이게 오히려 흉터가 될수도 있음으로 항상 조심하는게 제일 좋은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일상적으로 간단한 화상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대처가 가능한데요 혹시나 모를 화상에 미리 대비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음식을 먹다가 뜨거운 음식에 데었거나 아니면 손에 상처가 되었을때는 제일 먼저 흐르는 물에 씻어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로처 상처를 말끔히 씻어주는게 제일 좋구요
혹시나 얼음으로 찜질해준다 하면 이것은 오히려 큰 화상을 흉터를 줄수 있음으로 조심해야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화상에도 다 정도가 있는데요 화상부위가 1도에서 3도 이상으로 되면은 일단 제일낮은 1도 화상일때는 후시딘이나 가벼운 연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며칠 발러 주면 흉터가 아무는 것을 알수 있구요
그외에 자꾸 화상정도가 심해지니까요 오히려 예전 영화나 아니면 사진으로도 많이 본것 같은데요 혹시나 화상으로 물집이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온도를 너무 뜨겁게 하지 말고 감염되지 않도록 상처를 잘 소독해주는게 좋습니다.
아무튼 제일 좋은것은 화상 부위에 대해서 상처에 균이 침투하지 않도록 잘 씻어주고 소독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