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짓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침을 꼬박꼬박 먹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굶은 사람도 잇는데요 때로는 밥을 많이 먹기도 합니다.
밥을 먹을때는 일단 김밥도 있고 기타 다른 밥도 잇는데요 내가 보기에 참 맛잇을것 같고 먹고 싶은것이기도 한데 때로는 별로 맛이 내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 참 참기름도 많이 바르고 보기좋은 김밥이 때깔도 좋다고 하죠 정말 윤기가 찰찰 흐르는 밥은 정말 맛있서 보이는데요
김밥을 말더라도 밥이 중요하죠 밥을 잘 말라야 더더욱 맛이 잇는데요 그래서 밥에는 다양한 쌀과 소금등을 잘섞어서 짓기도 합니다.
맛잇는 밥을 지으려면 일단은 우리가 보통 쌀을 씻으면 찬물로 씻기 마련인데요 가끔 한번 뜨거운물로 밥을 한번 해볼때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조금은 다른결과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가끔가다 밥맛이 없을때는 좀 뜨거운물로 지어보도록 하세요. 다음으로는 옛날 어려울때는 무조건 보리밥이나 쌀밥을 선호햇죠. 하지만 지금은 잡곡밥을 많이 선호합니다.
그래서 잡곡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짓던가 아니면 찹쌀을 좀 섞어서 밥을 짓는다면 정말 지금보다도 훨씬 맛잇는 밥을 짓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