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 발암물질 및 부작용
우리가 많이 쓰는 연고로 안티프람이나 아니면 바세린이 있는데요 저도 어릴때가 기억이 나네요 뭔가 상처가 낫을때 아니면 고름이나 물집이 생겼을때 우리는 그 피부에 바세린을 바르기도 합니다.
그러면 상처에 곪아잇던것이 낫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수 있는데요 너무나 몸이 아파서 어지러울때 아니면 이것이 오히려 우리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염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에 우리가 바세린은 외국에서 많이 가져온것인데요 그때는 우리나라 의약약품이 믿을만한게 없고 해서 외국에서 들여왔는데요 혹시나 바세린에 대해서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어서 한번 적어보자 합니다
일단 바세린을 바르면 내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각종 각질이나 수분 그리고 건조한 피부를 습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세린의 성분은 다양한데요 아무래도 피부에 바르다 보니 기름기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피부에 따라서 어떤 사람의 유전성분에 따라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수도 있구요 어찌됐든 화학성분이 들어가다 보니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세린에 발암물질이 일어날수 있는데요 그중에 한 성분이 페트롤라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론 안정성이 있으니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너무나 많은 사용은 오히려 사용안하는것보다 나쁠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