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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캡우산 이용후기

by 체리사이다 2018. 8. 9.

 

 

 

 

 

다이소 캡우산 이용후기

정말 다이소에는 안파는 물건이 없는것 같아요.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이 쏙쏙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다이소가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온거라고 하죠

 

 

 

일종의 만물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없는 물것이 없어서 다있소에서 다이소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물건이 싸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많이 올수밖에 없는데요

 

 

 

박리다매라고 하죠 싼물건을 대량 판매하는 구조로서 소비자도 좋고 그리고 주인도 좋은것이죠. 이렇게 싸게 삼으로써 좀더 나은 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아이디어 상품으로 바로 캡우산 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이상품 이름만 들어도 뭔가 상상이 가시죠. 바로 우리가 비올때 우산을 들고 다니는데요 그런데 빌딩이나 어디 건물 들어가려고 하면 비닐로 해서 우산을 덧씌울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회용이라 한번 쓰고 버리고 하면 낭비가 심하기도 하고 그리소 빗방울이나 물기가 남아서 좀 너저분하고 그럴때가 많아요

 

그런데 캡우산을 씌우면 훨씬 깔끔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빗물도 덜 떨어지고 말이죠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다이소에서 하나 구매하셔도 될거 같아요

 

 

가격도 3천원에서 5천원 정도 사이 하니까요 물론 일반 상품도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할텐데요 그런데 배송비 2500원이 들면 오히려 가격이 더나갈수도 잇으니까요

 

좀더 가격을 저렴하게 하는 차원에서 다이소에서 구매를 하면 좀더 나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비올때는 좀 주의하고 사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물방울을 없애고 뭔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