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바탕화면 바꾸기
요즘 유행이 참 많아요. 그중에 하나가 바탕화면 인데요 제 컴퓨터 바탕화면은 완적 검은색 바탕입니다.
그냥 색깔이 다 까메요 그냥 만사가 귀찮아서 바탕화면 바꾸기도 뭐하드라구요 그리고 아이콘은 너저분하게 쭉 나열되어 있구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다른분들도 혹시 그러지 않나요? 이렇게 화면이 거멓게 된 이유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겟죠 그런데 수시로 바탕화면을 바꾸는 사람이 많이 있지요
디스플레이가 1920*1080 이나 2560등 화질이 높을수록 사진도 그렇게 높게 바꾸면 내가 가보진 못해도 바꾼 효과가 나기도 합니다.
너무나 화려한 영상은 오히려 맘을 불편하게 합니다. 예로부터 의사가 초록색 가운을 사용하는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서 그런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세상에서도 지치고 회사일로 바쁘다 보니 오히려 그렇게 사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싸 바탕화면은 다음과 같이 바꿧는데요 혹시나 첨을 들어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면 인싸이더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아웃싸이더가 반대말이구요 그니까 나는 인싸이더가 되고 싶다는 것을 소망해서 그렇게 바꿧다고 하는데요 혹시나 인싸 바탕화면이 필요하면 한번 깔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