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 롱보드
이상하게 요즘 cf 광고를 보면 눈길을 확 사로잡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치던 것도 자세하게 보게 되는데요
그게 바로 모델인것 같아요. 이쁜 모델이라고 무조건 눈길이 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좀 덜 이쁘더라도 모델로서 매력적인 분이 있는것 같은데요
바로 전희진입니다. 이름은 좀 생소할수도 있겠지만 얼굴을 보면 아 그배우 하실 정도의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요즘 엘지전자 q7 핸드폰이나 이런 전자기기 it 제품에는 나이어린 소녀들이 많이 진출해서 나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세대에게 공감이 되는 그런 배우들이 전적으로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광고를 보면 참 눈에 가는게 스노우보드를 타는 것입니다. 스노우 보드가 아니라 그냥 여름철이니까 보드인데요 도심 한가운데서 공원에서 타는 모습을 보면 스케이트보드죠 정말 신나보입니다
이런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자유분방하면서 나도 덩달아 따라 타고 싶은 그런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젊은세대 감각에 맞게 자기주장 강하면서 그리고 활발하게 신나게 타는 모습에 음악에 맞춰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엘지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 휴대폰 q7 제가 아는 지인분도 이폰을 사려고 기다렷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삼성전자 외에 엘지전자도 있다는 것을 세계에 다시한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cf 속에 나오는 모습만 봐도 이제 나이 2000년도 생이니까 18-19살인데요 고등학교 나이로 그리고 가수 걸그룹데뷔로 해서 그렇게 몸값이 비싸진 않을껏 같아요
그리고 통신사 모델로 해서 성공한 걸그룹이 많이 있죠. 아무 생기발랄한 모습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질 않을까 생각됩니다. 엘지폰은 카메라 기능에 촛점을 맞추고 잇어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가 시장에서 사라지고 휴대폰이 모든것을 다 대체하고 잇는데요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엘지전자에 새로운 붐이 일어났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