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피파2019 소감
글쎄요 요즘 너무나 재밋는 게임이 많아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1인입니다. 그중에 축구게임하면 피파게임이죠 에전에 위닝일레븐과 같이 했는데요 지금은 피파온라인4도 나오고 여러가지로 축구게임은 인기 입니다.
이상하게 월드컵이 있으면 더 인기인것 같아요. 최근에 아시안게임 우승과 손흥민의 활약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으니까 더더욱 재밋는것 같아요
이번에 신규로 출시된 ps4 피파2019 플레이를 해본결과 좀 비교가 되긴 해요 양대 플레이마다 좋아하는 특징이 있고 캐릭터가 잇어요
위닝은 뭐라고 할까요 좀더 박진감이 있고 세세한것깥지 놓치지 않고 플레이가 되는 느낌이니다. 피파는 아직 위닝에 비해 약간 세세한 것까지는 못따라가지만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부드럽고 나름데로 게임에 큰 흠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용한 사람들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고요 음악도 뭐 축구음악이라 크게 지장은 없이 재밋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축구게임의 재미는 물론 플레이를 직접하는 재미도 있지만 내가 직접 관리 하고 매니저를 할수 있다는 것인데요 선수도 직접 기용하고 키우고 그래서 카드를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선수를 내가 확정하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하나씩 뽑고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그리고 내가 스카우트한 선수의 활약상을 보는 흐뭇함 아마 감독의 느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온라인게임의 장점은 카드를 서로 사고팔수 잇다는 것이죠 내가 선수를 잘 키워서 경매시장에서 비싼가격에 사기도 하고 그리고 그 판돈으로 우리팀에 필요한 선수를 다시 사올수 잇는 온라인 경매시장이 열린것에 더욱 재미를 느낍니다.
정말 선수들의 능력치에 따라 팀이 강팀도 되고 약팀도 되는것 같아요. 정말 게임의 재미를 배로 할수 있는것인데요 정말 저같은 경우는 한명의 손흥민같은 스타를 키우기가 엄청힘이 드네요 선수의 능력치에서 먼저 차이가 나니까 정말 맥없이 경기를 지게 되네요
하지만 정말 플레이를 잘하는 사람은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합니다. 나름데로 피파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 버젼으로 한번 이어가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