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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오 q63 사용해보니

체리사이다 2019. 1. 15. 22:34

 

 

 

 

 

오베오 q63 사용해보니

요즘 이어폰의 추세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예전에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어요 선있는것이 당연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선이 사라지고 무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에 착 달라붙어서 더욱 좋은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조그만한 것부터 해서 귀에 큰것까지 다양함을 알수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오베오 q63 이어폰입니다.

 

 

 

 

 

이름은 약간 생소한데요 저도 이런것은 오고가면서 많이 본것 같아요. 애플의 에어팟이나 아니면 무슨 귀마개도 아니고 정말 저도 싼맛에 하나 질럿는데요

 

 

이런것을 많이 보게 되는 것같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공통점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초소형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거추장스럽게 크기만 엄청 거대하고 했는데요 이제는 작아져서 더욱더 작은 소리도 더 귀기울여 들을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크기가 작아서 너무 큰것을 찾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또하나는 충전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죠

 

 

한 1시간정도면 완충이 되서 내가 음악이나 이것을 이용할수 있는시간은 5-6시간 정도는 거뜬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일단 선이 없어서 너무 좋고요 그리고 이어캡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구색에 맞춰 사용한다면 큰 효과를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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