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hub 간선하차
우리가 물건을 사면 하염없이 택배를 기다립니다. 오늘이나 내일이나 오겠지 계속 기다리지만 정말 언제 올지 알수가 없네요 보통 내가 월요일날 주문햇다하면 최소한 수요일날은 받을수 있는것 아니겟어요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를 애시당초 잘 모르겠네요 요즘 택배업체도 경쟁이 엄청 치열하죠 쿠팡이 로켓배송으로 당일배송을 하고 잇으면서 후발주자들도 하염없이 그냥 경쟁에 뒤처질수는 없잖아요
나름데로 서비스나 택배 상하차등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택배에 있어서 생명은 고객이 신속하게 상품을 배송받는 것이겠죠
저도 오늘 주문한것을 바로 언제쯤 오려나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문만으로는 알수 없는데요 일단 주문을 하면 택배가 모집되는 장소가 있는데요 cj대한통운이나 로젠택배 그리고 다양한 한진운송등 다양한 업체들이 즐비함을 알수 잇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집에 사람이 없으면 편의점을 이용해서 배송을 부탁하기도 합니다. 편의점은 24시간이 많으니까 내가 주문한 택배상자를 편의점에 맡겨놓는 것이죠 그러면 훨씬더 고객입장에서도 물론 아파트나 이런데는 수위가 있으니까 괜찮을지 모르는데요
일반 단독주택이나 이런 빌라같은데는 아파트 경비원도 없고 여러가지로 불편하잖아요 그럴때는 오히려 택배를 편의점에 맡겨놓고 나중에 집주인이나 시킨사람이 퇴근할때 찾아가는게 훨씬더 유리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위치를 실시간으로 택배업체에서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보통 대전에서는 대전hub 간선하차 상태로 많이 있드라구요
여기서 대부분 물류가 한가운데 몰린후 각기 장소에 배송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시킨 택배 정말 빨리 배송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간선하차라는 말을 잘 몰라서 다시 확인하면 내렸다가 다시 올렷다가 택배물건을 여러번 싣고 내리고 했다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상차만 할것인지 빨리 주인 품에 들어왔으면 하네요
아마 저처럼 이런경우가 허다할꺼에요 많은분들에게 있어서 정말 아쉬울정도로 힘이 많이 드는데요 오늘도 더욱더 운송조회를 해서 내 물건이 빨리 배송될수 있도록 택배업체에 연락을 한번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