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보육교사 누리수당
아이들은 우리나라 미래의 기둥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아 걱정입니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중에 출산율이 제일 낫다고 합니다. 이제는 1도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두명이서 결혼하면 한명도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니 아예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먹고살기가 힘들고 젊은이들은 취업하기도 힘들고 해서 취포자가 속출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많은 지자체나 도시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여러가지 헤택을 줍니다.
출산 장려금도 주고 그리고 한아이당 얼마씩 해서 돈을 주지만 그래도 결혼도 하지않고 아이도 낳지 않습니다. 그만큼 살기가 힘드니까 더더욱 그런것인데요
그런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의 처우는 어떠할까요 최근에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고 잇습니다. 아이들 학대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처우가 약하다 보니 좀 생각이 잇는 사람들은 아예 교사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보다더 월급이 많고 이런데를 찾지 근무 여건도 힘들도 월급도 박봉이라 아무래도 이런데서 일하는 사람은 아이들을 화풀이 대상으로밖에 인식이 안됨을 알수 잇습니다. 여러가지로 아이들을 돌보는데 손이 많이 가는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보육교사의 호봉을 알아보려고 하면 일단 아이사랑으로 검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직책이 많이 있는데요 원장도 있고 보육교사도 잇습니다. 그리고 연봉은 2200백만원 정도로 정말 많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도 사립과 국공립에서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더더욱 유치원이나 보육교사되기를 꺼려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많이 줘도 일 자체가 손이 많이 가고 어린 아이들을 보는게 얼마나 까다롭겠어요
말도 제대로 안듣지 그렇다보니 손이 먼저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비용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보다더 처우를 먼저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에도 추가수당이 있다고 합니다. 기본급 외에 여러가지 처우나 추가근무비등을 합하면 한 33만원이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최저임금보다는 높긴 한데 월등히 높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