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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아트 블러처리

by 체리사이다 2019. 4. 5.

 

 

 

 

 

픽스아트 블러처리

컴퓨터는 정말 꼭 필요한 제품이죠 이게 없으면 세상이 마비될것 같아요 회사들도 멈춰버리고 개인들도 멈추고 인류의 발달에 큰 공헌을 한 거라 생각하는데요 오죽하면 ai 자동 컴퓨터가 나오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컴퓨터가 여러 다방면에 필요한데요 디자인쪽에서도 예전에는 포토샵을 통해 사진을 찍으면 수정하는 작업을 많이 했어요 피부의 주름이라든가 아니면 주근깨 그리고 얼굴이 어두우면 하애지게 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많이 병행했는데요

 

 

 

이제는 컴퓨터 대신에 휴대폰으로 간략하게 할수 있습니다. 휴대폰은 점점 진화되고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컴퓨터가 편리하긴 한데요 이제 간단하게 휴대폰 어플을 받아서 클릭 몇번으로 가능함을 알수 잇습니다.

 

 

 

 

 

일단 간단한 사진 촬영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약간의 편집 그리고 아는분과 공유까지 모든게 일사천리도 진행할수 있는게 바로 휴대폰의 장점 아니겠어요

 

 

그중에서도 사진을 수정 편집할수 있는 픽스아트가 있는데요 이걸로 인해서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기존에 사람들이 만들지 못했던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주 여러가지 사진 기법을 통해서 콜라주나 아니면 리믹스등을 병합하면 됩니다.

 

 

 

 

일단 휴대폰으로 픽스아트를 실행해 주세요 그리고 사진을 불러오기 하면 플러스 버튼이 있으니까 그것을 골라주면 됩니다. 그러면 다양한 효과들이 나오는데요 그리드나 프레임 프리스타일등이 있고 그림도 색상 색칠하기 만들기등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하단에 효과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렌즈 블러나 다양한 효과현상이 잇는데요 이중에서 블러를 선택하면 됩니다. 블러라는 것이 명확하게 사진이 나오는게 아니라 약간의 흐릿하게 나오면서 사진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픽스아트 블러처리 하는 것을 간단히 배워봤는데요 이제는 무조건 전문가가 아닌이상은 기본적으로 휴대폰에서 편집하는 방법을 알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