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tionguru 하드디스크 복구
옛날에는 이런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수시로 해서 디스켓이나 아니면 3.5인치 디스켓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배드섹터를 치료를 했었는데요 그때 주로 했던것이 바로 노턴디스크엿습니다. 아무래도 하드도 소모품이잖아요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에러가 나고 배트섹터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번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다른 정상적인 섹터까지 감염을시켜서 배드섹터가 나게 하죠 그리고 약간의 물리적인 충격으로 더욱 하드가 망가질텐데요
그때는 하드도 귀햇고 한번 망가지면 지금은 4테라만해도 10만원 정도 할텐데요 거의 그정도 가격이엇으니까 거의 3-4시간씩 해서 노턴디스크를 돌려서 하드를 치료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변했죠 위 프로그램은 물론 배드섹터도 치료를 해주지만 불가피하게 자료가 날라간것을 복구를 해주는 기능이 잇습니다.
실수로 삭제를 했고 아예 휴지통까지 삭제했을때는 이렇게 해서 자료를 복구해줍니다. 그리고 날린 자료도 복원해주고요 그런데 한가지 만약에 하드를 포맷하거나 했다면 물론 100프로 복구는 힘듭니다.
이런것은 전문적인 복원업체에 전화해서 치료해주는게 좋을텐데요 그게 쉽지 않아요 이런 논리적 손상은 그렇게 해서 복구를 하지만 그래도 일차적으로 partitionguru 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복원하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일단 자료만 포맷으로 해서 완전시 새로업고 지우지 않앗다면 일부 삭제한것은 partitionguru를 이용해서 조금 복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파티션도 나눳던 것을 다시 복구할수도 있습니다.
보통 하드 4테라를 사면 너무 c드라이브 하나에 담기에는 용량이 너무 크잖아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해서 약간의 c드라이브 d드라이브해서 2테라 2테라 이렇게 나누기도 하고요 자신이 데이터를 어떻게 보관할지에 따라 조금씩 변환을 주고 잇음을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