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근접센서 끄기
정말 아이폰 사용자는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요 우리가 잘 모르는 알면은 엄청 편리한 기능등이 많은데요 그렇게 잘 내가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소개를 하게 되네요
아이폰은 배터리가 요즘은 무조건 일체형이라 바꿀수가 없더라구요 이게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배터리 착탈식은 여분이 하나가 있으니까 언제든지 배터리가 다 닳으면 교환하면 됐는데요
이것은 일체형이다 보니 배터리가 다 닳으면 어떻게 교체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항상 휴대를 해야 하는데요 이것도 보조 배터리가 용량이 없으면 쓸모없는게 사실이죠
그런데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새로운 기능들이 몰랏던 기능등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근접센서 입니다. 근접센서라고 해서 뭐 거창하다기 보다는 다음과 같은 기능인데요
우리가 통화를 하다보면 귀에 휴대폰을 갖다 됩니다 그러면 어짜피 통화하는 동안은 핸드폰 화면을 안보게 되잖아요 그래서 구지 디스플레이가 켜 있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통화하는 동안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기능을 말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배터리가 좀 오래 사용할수 있겟죠 하지만 이것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나는 통화하는 중에도 오히려 화면이 안꺼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사용자마다 약간 선호하는 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온 오프 하면서 조종이 가능합니다. 나는 구지 이렇게 잠간 통화하는데 화면 꺼지는 것을 바라지 않다 하면은 근접센서 기능을 오프를 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근접센서는 아이폰 상단에 통화할때 센서가 있기 때문에 어떤 하드웨어적으로 이것을 조종하거나 할수는 없다고 하네요 일단 아이폰 as 센터 가서 문의해서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